본격적으로 C++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기 위한 Visual Studio 설치를 진행한다. 
Visual Studio 설치 후 new project를 실행한다.


본격적으로 C++ 언어를 배우기 위한 첫 실행 화면이다.

역시나 새로운 언어를 배우면 국룰처럼 Hello World부터 시작한다.

실행시켜보면 콘솔창으로 해당 문자열이 정상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석은 기본적인 정보들이다)

 

어셈블리어에서 공부했던 개념이 그대로 적용된다.

초기값이 있다면 section .data 영역에 변수가 저장되고

초기값이 0이거나 없다면 section .bss 영역에 저장된다.

 

기본적으로 int 타입의 변수 hp를 생성해서 초기값으로 10을 주었다.

그리고 메인함수 내부에 문자열과 hp를 합쳐서 출력하는 코드를 만들었다.

보는바와 같이 정상적으로 출력되었다.

 

타입에는 크기에 따라 여러 타입이 있는데 아주 기본적인 타입을 예시로 들자면

char a; -> 1바이트 (-128~127)

short b; -> 2바이트 (-32,768~32,767)

int c; -> 4바이트 (-2.1억~2.1억)

__int64 d; -> 8바이트 (-어마무시한 값~어마무시한 값), (long long으로 표현하기도 함/ 초반에 언더바는 두번)

이런 식으로 있다. 

 

이런 타입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사용하는 타입이 달라진다.

메모리가 항상 부족한 콘솔이나 모바일의 환경의 경우 메모리 절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변수 타입을 선택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타입의 크기에 따라 숫자 범위를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 타입의 크기를 벗어난 

숫자 범위를 사용하면 버그가 발생한다. 

 

ex)

a = 127;

a = a+1;

cout << a << endl; 

출력된 결과는 -128

 

위와 같은 상황을 정수 오버플로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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